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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인테르의 수비수 루시우(34)가 팀을 떠날 계획이라고 대리인을 통해 밝혔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루시우는 지난 2009년 7백만 유로(약 104억 원)의 이적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인테르에 입단, 지금까지 세 시즌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인테르는 루시우의 좋은 활약에 지난여름 재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지만, 루시우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팀으로 떠나길 원한다고 한다.

루시우의 대리인은 '란체네트'와의 인터뷰에서 "루시우는 인테르에서 훌륭한 세 시즌을 마쳤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느끼고 있다. 인테르 구단과도 생각을 교환했다. 우리는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리인은 이어 "루시우는 유럽 빅 리그에 남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브라질 구단들도 루시우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시우는 2014년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유럽과 브라질 무대 모두에 가능성을 열어뒀다.

루시우는 지난 2000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105번의 A매치에 출전했다. 루시우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영광을 꿈꾸고 있지만, 최근에는 전혀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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