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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인테르 캡틴 하비에르 사네티(37)가 자신이 축구선수로서 장수하고 있는 비결로 낙관적인 '천성'을 손꼽았다.

인테르의 37세 캡틴 사네티가 축구선수로서 장수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사네티가 직접 언급한 그 비결은 언제나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사네티는 "나의 비결 가운데 하나는 매일매일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난 무언가를 계획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언급한 이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걸 즐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축구도 그렇고 인생 전부가 그렇다. 난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사람" 이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계속해서 사네티는 "내 커리어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은 역시 챔스 우승을 차지했던 때(2009-10 시즌)다. 만감이 교차했던 그 순간은 이전과 확실히 달랐다" 라며 인테르의 잘 나가던 시절을 회상했다.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해 온 인테르는 현재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사네티는 은퇴 후에도 인테르에 남아 이탈리아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 공언한 바 있다. 사네티는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네티의 인테르는 오는 주말 피오렌티나를 원정에서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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