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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인테르의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이 아직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부활을 다짐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포를란은 지난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인테르에 입단했지만, 이번 시즌 19경기에 나서 2골만을 기록하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포를란이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곧바로 인테르를 떠나리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고, 스페인의 신흥 강호 말라가가 행선지로 떠올랐다. 그러나 포를란은 아직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인테르에 남아 성공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포를란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인테르로 온 이후 내 진가를 보여주지 못했다. 팬들보다도 나 자신이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 인테르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밀라노도 마음에 들고 팬들도 친절하게 대해준다."라고 전했다.

또한, 포를란은 "이런 식으로 인테르를 떠나진 않겠다. 난 도전을 좋아한다. 늘 인테르에 오고 싶었고, 그 기회를 잡았는데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라며 인테르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테르는 세리에A 7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오는 15일 새벽(한국시각)에는 4위 우디네세와의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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