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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하비에르 사네티 인테르 주장(37)은 이제는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을 잊고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테르는 4월 1일 새벽(한국 시각) 쥐세페 메아챠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세리에A 30라운드 경기에서 5-4 대승을 거두며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의 데뷔전에 승리를 선물했다.

인테르는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시즌 중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과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하는 등 두 차례 사령탑을 교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인테르로 복귀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사네티는 이제는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네티는 '5 디 리쿠페로'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와 함께했던 기억은 인테르의 모두가 추억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스트라마치오니에게 모든 힘을 모아 줘야 하고 그를 믿고 따라야 한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사네티는 자신보다 두 살이 어린 스트라마치오니에 대해 "그는 매우 젊지만, 매우 명확하게 지시를 내리며 우리는 그의 데뷔전에 거둔 승리에 대해 마우 만족하고 있다. 나는 그의 전술을 존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테르는 리그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3위인 라치오에 승점 8점 차로 처져 있다. 이와 관련해 사네티는 "여전히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만, 아직 리그는 8경기가 남아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며 최대한 많은 성적을 거둔다면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 할 수 있다."라며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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