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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인테르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연패의 사슬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끊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세리에 A 7위까지 추락한 인테르는 23일 새벽(한국시각)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라니에리 감독은 마르세유를 희생양으로 삼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프랑스 풋볼'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올 시즌 세리에 A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어왔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세리에 A보다 경기가 좀 더 공격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난해 9월 이곳에 왔을 때 우리는 세리에 A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CSKA 모스크바와 릴을 꺾었다."라며 리그에서 부진이 챔피언스 리그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또한 "나는 인테르가 챔피언스 리그에 항상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많은 선수가 이 대회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도 올바른 자세와 집중력을 가지고 임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한편,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던 디에고 포를란은 "챔피언스 리그 무대가 그리웠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뛰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이제 우리는 16강에 올라있고, 나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라며 마르세유전 출전 기회를 기대했다. 포를란은 인테르로 이적하기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 시즌 유로파 리그 경기에 출전해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출전이 제한됐었다.

포를란은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강팀이 즐비하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기보단 먼저 마르세유를 꺾고 다음 상대가 누가 될지 기다려봐야 한다."라며 일단 8강 진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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