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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학민 기자 = 인테르의 '캡틴' 하비에르 자네티(38, 아르헨티나)가 자신의 선수 생활을 인테르에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히며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인테르의 '철인' 자네티가 구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인테르는 그가 지난 1995년 입단 이후 15년 동안 자신의 전성기를 보낸 클럽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이번에도 그는 구단에 충성을 다짐하며 반드시 은퇴할 때까지 인테르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자네티는 'ESPN 사커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정말 행복하다. 인테르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뛰게될 줄은 몰랐다. 매경기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건 행복한 일이다. 주장으로 선임되고부터는 수년간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뛰었다"며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덧붙여 "아직도 구단과의 계약이 2년이나 남았다. 당연히 기간을 모두 이행하고 싶다.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의 상태를 항상 평가하곤 한다"면서 "나는 분명히 인테르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다"고 밝혔다.

1973년 생인 그는 올해로 38세가 되지만 여전히 인테르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젊은 선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5년 간 많은 감독들이 인테르를 오갔지만, 언제나 자네티에 대한 구단의 신뢰는 변함없었다.
 
지난해 여름 구단과 또 한 번의 계약 연장을 체결해 2013년 6월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 자네티는 지금까지 700번이 넘는 경기에 출전하며 인테르르 대표하는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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