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주전 선수들 줄부상에 '울상'

주제 무리뉴 인테르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 디나모 키예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 했다.

2009. 11. 2. 오후 12:56:29

Josè Mourinho - Inter (Getty Images)
Photo Gallery
Zoom
Josè Mourinho - Inter (Getty Images)

Related Links

Teams

Players

인테르는 주말 열린 리보르노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무리뉴 감독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 했다.

인테르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F조에서 바르셀로나, 디나모 키예프, 루빈 카잔에 뒤져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웨슬리 스네이너, 설리 문타리, 티아고 모타 등이 우크라이나 원정길에 합류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문타리는 걷지도 못 하는 상황이다. 모타 역시 수요일 경기까지는 회복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스네이더는 일요일 볼 없이 훈련을 실시했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키예프전 출전은 매우 어렵다"며 스네이더의 출전 가능성 역시 낮게 점쳤다.

무리뉴 감독은 그러나 "우리는 크리스티안 키부가 부상에서 회복했고, 공격에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도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키부와 발로텔리의 복귀에 기대를 걸었다.

디나모 키예프와 인테르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은 5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페인의 불꽃 튀는 '축구 내전'
램파드 "EPL 최고, 토레스 아닌 드록바"
호날두 "맨유보다 레알 팬들이 더 극성"
호비뉴, 내년 여름에는 바르샤로 이적?
맨유 퍼디난드, 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
'맨유 새 날개' 오베르탕 "데뷔전 기뻐"

전상윤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지역을 입력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네티즌 의견 (4)
 
 
Ad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