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전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니클라스 아넬카(33)가 유벤투스에 6개월 동안 임대로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유벤투스는 팀의 최대 약점인 빈약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 동안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은 아슬레틱 빌바오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와 보스만 룰에 의거해 계약을 맺었지만, 그는 오는 7월에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렇게 또다시 공격수를 보강하지 못한 채 시장이 닫히는 듯했지만, 유벤투스는 결국 아넬카를 임대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아넬카는 지난해 1월 첼시를 떠나 상하이 센화에 입단, 감독 역할까지 맡으며 중국 무대를 누볐다. 그러나 상하이 센화 경영진 사이에서 내분이 벌어지면서 팀 분위기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아넬카는 유럽 복귀를 선택했다.

유벤투스는 아넬카에게 6개월 임대를 제시했고, 1년 계약 연장 옵션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아넬카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출전이 가능하며, 이 점이 유벤투스에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오랜만에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한 이후 조별 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고,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세리에A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과연 아넬카의 합류가 유벤투스에게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윤석영, 최고가 되는 단계
[웹툰] 파스타: 설레발은 곧 필패
레알, 국왕컵 1차전 승리가 절실
외질 "레알, 호날두 원맨팀 아냐"
발로텔리, 밀란에선 굿가이 변신?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