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마르셀로 리피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은 니콜라스 아넬카를 영입한 유벤투스의 선택이 옳았다고 밝혔다.

아넬카는 지난해 1월 첼시를 떠나 상하이에 입단, 팀에서 감독 역할까지 맡으며 중국 무대를 누벼왔다. 그러나 아넬카의 중국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지난 12월 상하이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조사에서 네티즌의 76%가 유벤투스가 아넬카를 영입한 것이 실수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유벤투스에서 다섯 차례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피 감독은 아넬카의 영입이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리피 감독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유벤투스는 자신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 팬들은 아넬카에 경기력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그는 훌륭한 클래스를 보유한 선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유벤투스는 토탈 사커를 하는 팀이기에 공격수들은 전후방에서 계속 움직이면서 상대를 압박해야 한다. 따라서 공격수의 체력 소모가 높고, 팀은 많은 수의 공격수를 필요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벤투스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4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제 유벤투스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30분 키에보를 상대로 세리에A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 설레발은 곧 필패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4화
[웹툰] 구단주와 함께 경기 관람
함부르크 "손흥민 반드시 지킨다"
벵거 감독 "바르사, 비야 안 판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