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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심판을 비난한 유벤투스 단장, 감독, 선수들이 대규모로 징계를 받게 됐다.

유벤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제노아와의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두 차례 명백한 페널티킥 상황이 있었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몇몇 유벤투스 선수들은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쥐세페 마로타 단장과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심판을 비난했다. 그 결과 유벤투스는 대규모로 징계를 받게 됐다.

지암파올로 토셀 징계위원회 의원은 콩테 감독과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에게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벌금 1만 유로의 징계를 내렸다. 또한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는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한 마로타 단장은 2월 18일까지 직무를 수행할 수 없으며 5만 유로의 벌금을 내야 한다. 유벤투스는 나폴리에 승점 3점 차로 추격을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제 유벤투스는 30일 새벽 4시 45분 라치오를 상대로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4강 1차전에서는 두 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과연 유벤투스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고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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