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이 제노아전 무승부 이후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주심을 강하게 비난했다.

유벤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제노아와의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파비오 콰글리아렐라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마르코 보리엘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벤투스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었던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두 차례 명백한 페널티킥 상황이 있었지만, 주심은 유벤투스에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 이에 콩테 감독은 주심을 질타했다.

콩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심판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시각장애인도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저지른 핸드볼 파울을 잡아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심판은 자격증을 반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주심이 이 상황을 보지 못한 것이라면 그래도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선심이 페널티킥을 줘야 한다고 했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유벤투스에 불리한 판정을 내린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유벤투스는 30일 새벽 4시 45분 라치오를 상대로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4강 1차전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라치오와 1-1로 비겼고,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두 골 이상을 넣고 비거거나 승리를 거둬야 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윤석영을 향한 인삿말에…
[웹툰] 아욱북 지구이야기 3부작
만치니 "맨시티에는 선수가 없어"
기성용 "챔스 포기, 보상 받아야"
윤석영, 이탈리아 진출 노렸었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