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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은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공격수 부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에도 끈끈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무패로 16강에 진출했고, 코파 이탈리아 4강에 진출하며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빈약한 공격진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인 45골을 넣긴 했지만,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6골을 기록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파비오 콸리아레아이며 두 선수는 세리에 A 득점 순위 공동 20위에 머물러 있다. 그만큼 유벤투스는 고른 득점분포를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는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콸리아레아가 징계로 출전할 수 없으며 지오빈코와 니클라스 벤트너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올 수 없다. 또한 미르코 부치니치가 발목에 문제가 있어 무리해서 주중 경기에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그렇게 되면 유벤투스는 공격수가 알레산드로 마트리밖에 남지 않는다.

콩테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부치니치는 지난 주말 우디네세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발목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라치오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부치니치가 부상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아직 어떤 선수를 공격수로 기용할지 모르겠다. 공격수가 아닌 선수를 공격수 자리에 기용할 수도 있다.”라며 포지션 파괴를 통해 공격수 공백을 메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23일 새벽 4시 45분 라치오를 상대로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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