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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쥐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은 구단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대형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에도 끈끈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유벤투스는 올 시즌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도 무패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유럽 현지 언론은 유벤투스의 빈약한 공격진을 약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지난여름에 유벤투스는 공격수 보강을 위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루이스 수아레스, 로빈 판 페르시 등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아스날로부터 니클라스 벤트너를 임대로 데려오는 데 그쳤다.

이에 유벤투스는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디디에 드로그바,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마로타 단장은 1월에 대형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마로타 단장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 선수, 부상 당한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수 보강은 하겠지만, 1월에는 대형 영입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벤투스는 휴식기 이후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 라치오와의 승점 차이가 3점으로 좁혀졌다. 이에 마로타 단장은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최종 순위”라고 전했다.

이제 유벤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우디네세를 상대로 세리에 A 2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유벤투스가 리그에서 세 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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