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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가 프랑크 람파드와의 결별을 준비 중인 첼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람파드는 올 시즌이 끝나는 오는 6월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첼시는 이미 람파드에게 그와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한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인테르, 라치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등이 람파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람파드의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람파드는 오는 6월까지 시간을 두고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피를로는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를 통해 "첼시가 람파드를 내보내는 건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람파드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피를로는 만약 람파드가 첼시를 떠난다면 자신의 소속팀 유벤투스로 와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그는 "람파드는 최소 4년은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 그가 이탈리아로 온다면 두 팔 벌려 유벤투스로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람파드는 지난 2001년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576경기 193골을 기록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 리그, FA컵, 리그컵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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