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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탈리아의 명수문장 지안루이지 부폰이 리오넬 메시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지목하면서도 자신의 팀동료 안드레아 피를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선수라고 말했다.

사실 일각에서는 2012년 발롱도르 수상 최종후보에 피를로가 포함되지 않은 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피를로는 이탈리아의 EURO 2012 결승 진출은 물론 소속팀 유벤투스가 무려 9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피를로는 발롱도르 수상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내달 발표되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로는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됐다.

부폰은 최근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메시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그 누구도 현재 메시의 기록에 범접할만한 선수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폰은 "다만 메시는 공격수"라며, "따라서 수치를 놓고 보면 당연히 메시가 다른 선수보다 우월하다. 나는 피를로가 메시와 E똑같은 능력을 보유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골을 넣는 선수가 상을 받는 게 순리"라고 밝혔다.

한편, 유벤투스는 올 시즌에도 현재 2위 라치오를 승점 8점차로 제치고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피를로는 여전히 4골 3도움으로 유벤투스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골키퍼 부폰은 단 11골만을 헌납하며 리그 내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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