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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스타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고, 세리에 A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로빈 반 페르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의 영입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했고 결국 아스날로부터 니클라스 벤트너를 임대로 데려왔다.

그러나 벤트너는 리그 8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골을 넣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13일(한국시각)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다리에 부상을 당해 최대 3개월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지 언론은 유벤투스는 올겨울에도 스트라이커 보강을 시도하고 있으며 드로그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르난도 요렌테 등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콩테 감독은 세리에 A 17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를 포함해 다른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들은 경제적인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 우리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특급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라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아틀란타와의 세리에 A 17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2위 인테르에 승점 7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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