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유벤투스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첫 세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10/11 시즌 유로파 리그까지 포함해 유럽 대항전 9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후 세 경기에 모두 승리하며 지난 시즌 세리에A 무패 우승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조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 아스날, 발렌시아, 셀틱 또는 갈라타사라이 중에 한 팀을 상대하게 된다. 이에 보누치는 16강에서 레알을 상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누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물론 16강에 진출한 팀들 모두 훌륭한 실력을 갖췄지만,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팀 중에서는 레알이 가장 강해 보인다. 나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한 번도 경기해본 적이 없고, 16강에서 레알을 상대하고 싶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승점 1점을 목표로 샤흐타르를 상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우리의 경기를 펼치며 승점 3점을 얻고 조 1위를 탈환했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유벤투스는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선수들도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벤투스는 세리에 A에서도 11승 2무 2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제 유벤투스는 9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팔레르모를 상대로 세리에 A 1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누구든 베니테스보다야…
[웹툰] 놀래켜라! 하트 어택 게임
[웹툰] 판 데르 파르트 vs 요렌테
발로텔리, 맨시티 떠나 밀란으로?
무리뉴 "PSG는 분명 좋은 행선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1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