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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쥐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이 지난여름 아스날에서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를 임대해온 이유를 설명했다.

유벤투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드와 수비진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취약한 공격력에 발목을 잡혀 왔다. 그들은 2시즌 동안 이적 시장에서 카림 벤제마, 곤살로 이과인, 로빈 반 페르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쥐세페 로시 등 세계적인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여왔지만 모두 실패한 바 있다.

특히 팀의 전설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마저 팀을 떠난 상황에서 유벤투스는 지난여름 아스날에서 벤트너를 임대해오는 데 그쳐 팬들의 맹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벤트너는 올시즌 세리에A에서 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아직 득점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쥐세페 마로타 단장은 벤트너가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에 영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로타는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선수 거래든지 경제적인 계산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우리는 지난여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공격수가 반드시 필요했다. 이에 벤트너를 임대로 데려온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벤트너는 자신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에 대해 "나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매우 뛰어난 감독이라고 생각하고, 선발 명단은 그의 권한이다. 누가 주전으로 출전하든지 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렇지만, 나는 경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믿고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유벤투스는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슬레틱 빌바오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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