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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측면 미드필더 루이스 나니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나니는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기대를 받으며 맨유에 입단했지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애쉴리 영, 안토니오 발렌시아와의 경쟁에서 밀려난 모습이며 맨유가 카가와 신지까지 영입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여기에 나니는 훈련 도중 유망주 다비데 페트루치와 주먹다짐을 벌이는 등 심리적으로도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여름 나니를 러시아 명문 클럽인 제니트에 2천5백만 파운드라는 값에 이적시키려 했었지만, 나니가 이를 거부하면서 실패한 바 있다. 나니는 맨유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그에게 주급 12만 파운드를 지급하기를 꺼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 나니는 2년 뒤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마음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화력 보강을 노리는 유벤투스가 나니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이러한 맨유와 나니 사이의 갈등을 이용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1천2백만 파운드의 자급으로 나니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한편, 유벤투스는 나니 외에도 아스날 측면 공격수 테오 월콧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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