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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베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은 올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스트라이커를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과 재계약을 포기한 로빈 판 페르시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판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유벤투스는 다른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협상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로타 단장은 유벤투스가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비야의 영입은 없다고 강조했다.

베페 단장은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비야는 영입 대상이 아니다. 비야는 뛰어난 선수지만 우리가 찾고 있는 선수가 아니고, 그의 에이전트 및 구단과 협상을 진행한 적이 없다.”라며 비야 영입설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에딘손 카바니, 페르난도 요렌테, 에딘 제코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메인 타깃은 제코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26일 새벽(한국시각) 파르마와의 세리에A 개막전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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