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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최근 연이어 나오고 있는 세리에 A의 승부 조작 혐의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징계 때문에 유벤투스로 이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 페르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날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한 뒤 이적할 팀을 물색해왔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반 페르시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주목받은 팀은 유벤투스였다.

실제로 유럽 현지 언론들은 반 페르시가 이미 유벤투스와 개인 협상을 마쳤고, 유벤투스가 아스날에 2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의할 계획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가 전 소속팀이었던 시에나의 승부 조작과 관련된 혐의로 3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반 페르시의 유벤투스행이 결렬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반 페르시의 에이전트인 키스 보스의 조수인 칼 토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벤투스의 감독과 관련해 이탈리아에서 안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이만큼 최악의 뉴스도 없을 것이다."라며 반 페르시의 유벤투스행이 틀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아스날은 1년 뒤 반 페르시를 공짜로 잃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을 고수해 앞으로 반 페르시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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