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AS로마에서 유벤투스로 임대중인 공격수 마르코 보리엘로(29)가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서 뛰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보리엘로는 지난겨울 유벤투스로 6개월 동안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이후 그는 리그 9경기를 포함해 총 12경기에 출전하면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점차 팀에 적응을 마쳐가고 있다고 밝히며 오는 여름 완전 이적이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리엘로는 '유벤투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야망이 있고 유벤투스와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을 잘 마치고 싶다. 내가 골을 넣느냐 못 넣느냐보다 유벤투스가 승리를 할 수도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꼭 팀에 잔류해 다음 시즌 동료들과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하고 싶다. 조금만 더 발을 맞추면 골도 많이 넣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항상 골을 넣어왔고 유벤투스에서도 반드시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공격력 보강과 챔피언스 리그 대비를 위해 월드 클래스급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유벤투스가 로빈 반 페르시, 카를로스 테베스와 에딘 제코와 곤살로 이과인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보리엘로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아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피스컵툰 1화: 마지막 한 팀
[웹툰] 호나우두의 또 다른 이름 - 5
[웹툰] 챔스 4강 2차전을 대비하며…
반 페르시 에이전트, 유벤투스 접촉?
'통 큰' 로만, 챔스 우승 보너스 180억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다시 불 붙은 EPL 우승 경쟁, 챔피언은 누가 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