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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이번 시즌 세리에A 우승을 놓친다면 무패라는 기록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32라운드까지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은 채 시즌 종료까지 여섯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무패로 시즌을 마친 이탈리아 팀은 1978-79 시즌의 페루자, 1991-92 시즌의 AC 밀란뿐이다.

유벤투스가 역사상 세 번째로 무패의 위업을 앞두고 있지만, 마르키시오는 무패라는 기록은 의미가 없고 오직 우승 트로피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르키시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패라는 기록은 자랑스럽지만, 이 기록은 우승을 차지했을 때나 기분 좋은 것이다. 밀란과는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마르키시오는 "이번 상대인 AS 로마는 훌륭한 팀이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로마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기에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유벤투스와 로마의 맞대결은 23일 새벽(한국시각)에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유벤투스는 밀란을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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