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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미드필드 보강을 원하는 유벤투스가 첼시의 라울 메이렐레스(29)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벤투스가 첼시의 메이렐레스 영입설에 연루됐다. AC 밀란을 2점 차로 추격하며 우승 다툼을 벌이고 있는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대비, 올 여름 활발한 보강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토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파라티치 디렉터는 메이렐레스를 지켜보기 위해 첼시와 벤피카의 챔스 8강전을 직접 관전했다. 파라티치 디렉터가 어떤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투토스포르트'는 메이렐레스를 유력한 대상으로 지목했다.

유벤투스는 주전 미드필더들인 피를로와 마르키시오, 비달의 뒤를 받쳐줄 만한 주전급 백업요원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로 인해 메이렐레스 외에도 라치오의 에르나네스가 유력한 영입대상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라치오가 매겨놓은 3000만 유로(한화 443억원)의 이적료가 유벤투스의 영입의지를 가로막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메이렐레스의 여름 행보가 첼시의 새 감독에 따라 갈라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새 둥지를 튼 메이렐레스였지만, 새 감독의 전술적 성향이나 구단 측의 미드필더 영입여부에 따라 이적도 가능하다는 게 언론들의 관측인 셈이다.

첼시는 현재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으며, 메이렐레스는 첼시와 201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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