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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의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최근의 부진에도 인테르가 여전히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AC 밀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인테르는 크게 뒤처져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키엘리니는 인테르와의 '이탈리아 더비'를 앞두고 여전히 인테르가 유벤투스의 최대 라이벌이라고 지적했다.

키엘리니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인테르와의 맞대결에 예전만큼 매력이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인테르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최대 라이벌이다. 유벤투스 선수들은 일주일 내내 이번 경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테르는 이번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오랜 무관을 깨고 우승을 차지하던 시기도 있었다. 유벤투스도 인테르처럼 성공하길 바란다. 이번 시즌이 새 시대의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라며 성공을 다짐했다.

유벤투스와 인테르의 맞대결은 오는 26일에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반기에는 유벤투스가 인테르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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