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들은 지오빈코가 보유하고 있는 재능에 비해 유벤투스에서는 너무 적은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며 이적이 낫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그는 지금까지도 잔류를 고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자신의 고향 팀이자 세계 최고의 팀인 유벤투스에서 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지오빈코는 '투토스포르트'를 통해 "내가 유벤투스에서 떠날 이유는 없으며 팀의 일원으로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활약과 실수에 따라 크게 성공도 실패도 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축구는 결국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공격수는 아니지만 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골을 넣게 되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유벤투스가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오빈코가 좋은 활약으로 팀의 우승 도전을 돕고 주전으로서의 입지도 굳힐 수 있을 것인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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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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