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우리 "유벤투스의 저력 확실히 보여줬어"
유벤투스의 공격수 아마우리는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후 승리의 기쁨을 팀 동료들과 함께 나누었다.
유벤투스는 29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세리에 A 10라운드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삼프도리아를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삼프도리아를 제치고 리그 2위에 오르며 선두 인테르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 날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길었던 골가뭄에서 완벽히 벗어난 모습을 보인 아마우리는 자신의 활약과 팀의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그는 경기 후 구단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골을 넣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모든 선수들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사실 시즌 초반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오늘 우리는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유벤투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제 우리는 오늘 경기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벤투스는 이번 주말 AC 밀란과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둔 나폴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세리에 11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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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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