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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팀 동료 리오넬 메시를 수준이 다를 정도로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하며, 5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메시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바르사를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UEFA 올해의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에 트레블 우승을 안긴 프랑크 리베리였다.

게다가 리베리는 함께 최종후보로 올랐던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압도적인 표 차로 따돌린 것으로 드러나며 FIFA 발롱도르에서도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기자회견에서 "메시는 다른 수준의 선수다. 나는 그를 존경하고 찬양한다. 4년 연속으로 최고의 선수였는데, 또다시 발롱도르를 차지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메시의 수상을 지지했다.

네이마르는 또한 "바르사에서도 산투스나 브라질 대표팀에서처럼 자유롭게 뛰고 있다. 도시나 구단 관계자들 모두 마음에 든다. 모든 게 완벽하다"며 메시와 함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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