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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공격수 다비드 비야를 1천3백만 파운드에 팔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바르사는 오는 여름 전력 보강을 위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이들은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헤라르드 피케를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를 팔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 시즌 기량 하락이 눈에 띄는 비야는 처분 일 순위다. 애당초 비야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러브콜을 받았었지만, 바르사는 가용 전력 확보를 위해 비야를 잔류시킨 바 있다.

그리고 스페인 '마르카'지는 선수 보강이 가능해지는 여름이 오면 바르사가 1천5백만 유로(약 1천3백만 파운드, 220억 원)에 비야를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사가 이미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제의를 했다고. 그러나 비야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나이도 32살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부상 이력이 있는 만큼 토트넘이 바르사의 제시를 받아 들일지는 불투명하다.

실제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토트넘 역시 비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가치를 8백만 파운드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다음 시즌 비야가 활약하게 될 팀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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