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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3명의 월드 클래스급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바르사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차전 합계 0-7 참패를 당해 체면을 구겼다.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이제 유럽 축구의 패권이 바르사에서 뮌헨으로 넘어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동안 바르사는 이적 시장에서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수비수 보강도 없었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도 실패로 끝났다는 평가다.

이에 바르사가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력을 개편하기 위해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최소 3명 이상의 월드 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현재 티토 빌라누바 감독이 노리고 있는 선수는 치아구 실바, 네이마르, 일카이 귄도간과 이스코라고 한다. 부족한 수비진은 실바로 보강하고, 리오넬 메시에게 의존적인 공격은 네이마르 영입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라고. 여기에 귄도간과 이스코라는 젊은 피를 더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사비 에르난데스의 짐까지 덜어줄 방침이라고 한다.

친 바르사 성향의 '델 문도 데포르티보'은 바르사는 메시, 이니에스타, 사비,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헤라르드 피케를 뼈대로 팀을 구성할 계획이고,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선수 판매에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과연 다음 시즌 바르사가 어떠한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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