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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최근 제기된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전면 부인했다.

바르셀로나는 조만간 붙박이 주전 수문장 빅토르 발데스와의 결별이 확실시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발데스의 계약은 오는 2014년 여름까지 이어지는데, 발데스는 최근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른 리그로 가고 싶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

그런 가운데 데 헤아가 바르셀로나에서 발데스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로 지목됐다. 사실 바르셀로나는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2011년에도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었다.

이에 데 헤아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맨유에서 행복하다"며 이적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언론을 통해 어떤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맨유와 계약을 맺고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데 헤아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선수는 나뿐만이 아니다"고 말한 뒤,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골키퍼는 발데스다. 그리고 나의 고향은 마드리드다.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면 고향으로 갈 것"이라며 바르셀로나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데 헤아는 맨유로 이적한 지난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스물한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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