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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첼시를 꺾었다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계속 팀을 지휘했으리라고 예상했다.

바르사는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만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작별을 고했다.

과르디올라는 건강 악화를 공식적인 이유로 바르사의 사령탑을 떠났지만, 피케는 바르사가 첼시를 꺾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랐다면 과르디올라가 잔류를 생각했을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피케는 스페인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준결승에서 첼시를 꺾었다면 우승까지도 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2년 연속으로 유럽 무대의 정상에 오를 수도 있었다"며 과르디올라와의 결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르사는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였던 티토 빌라노바를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빌라노바는 시즌 도중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호르디 로우라 코치가 임시로 팀을 지휘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피케는 "빌라노바가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물론 로우라 코치도 빌라노바 감독을 대신해 훌륭한 일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바르사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6강전에서 극적으로 AC 밀란을 따돌리고 8강에 합류해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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