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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스포츠 언론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마리오 발로텔리를 '악동'으로 포장했다고 비난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발로텔리는 거침없는 입담과 기행으로 축구계를 대표하는 악동들로 유명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거리낌 없이 독설을 퍼부어왔고 발로텔리는 수많은 일화를 양산하며 기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피케는 두 선수 모두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스포츠 매체들이 이들의 행동을 자극적으로 포장해 안 좋은 이미지를 덮어씌워 줬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피케는 '스카이 스포츠 24'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발로텔리와 잘 안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같이 어울리기에 재미있는 친구들이다. 가끔 언론은 거짓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바르사에 있었을 당시 그는 동료 선수들과 매우 잘 어울렸고 우리도 그를 인간적으로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이브라히모비치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사이의 불화와 관련해서는 "선수와 감독간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선수는 항상 경기에 출전하길 원하고 그럴 때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피케는 마지막으로 "정확하게 둘 사이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행복하고, 과르디올라 역시 독일(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리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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