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나섰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접경지대인 동예루살렘과 가자지구는 ‘중동의 화약고’로 불리며 두 나라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이에 바르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두 나라의 화합과 평화를 가져다줄 친선 경기를 기획하고 있다. 두 나라가 한 팀을 이뤄 바르사를 상대하는 방식의 경기이며, 이 경기가 중동의 평화를 촉진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산드로 로셀 바르사 회장은 21일(현지시각) 이번 친선 경기를 추진하기 위해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났으며, 22일에는 웨스트 뱅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과도 만났다.

로셀 바르사 회장은 현지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바르사의 목표는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도 “이번 친선 경기가 두 나라 간의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선 경기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 장소와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현지 이스라엘 언론은 친선 경기가 7월 31일 텔아비브 지역에 있는 라마트 간 국립 축구 경기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피언 FC서울에게 예우를
[웹툰] 해외파스타툰: 할 수 있다?
펠라이니 "첼시행? 당연히 원하지"
언론 '셀타 이사, 박주영 책임져라'
손흥민, 獨 20세 최다골 기록 깨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