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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호르디 로우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임시 감독은 AC밀란이 단 두 번의 기회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며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바르사는 21일 새벽(한국 시각) 산 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해 8강 진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이날 경기에서 밀란은 경기 점유율을 대부분 가져가며 손쉽게 승리를 거두는 듯했지만, 케빈-프린스 보아텡과 설리 문타리에게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여기에 바르사는 중요했던 원정 골을 넣지 못해 2차전에서 큰 부담을 가지게 됐다. 만약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밀란이 한 골이라도 넣는다면 바르사는 최소한 4골을 넣어야 8강에 진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로우라 감독은 바르사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단 두 번의 슈팅에 무너지고 말았다고 털어놓으며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로우라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경기 내용과는 너무 다르게 나왔다. 밀란은 기회가 단 두 차례밖에 없었다. 그들은 수비적으로 단단했다. 2차전에서 승부를 뒤집기 어렵겠지만, 나는 여전히 우리 팀과 팬들을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로우라는 바르사가 더욱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미 1차전 결과는 나왔다. 최대한 빨리 이를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2차전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차전 경기는 3월 13일 캄프 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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