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은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막으려면 총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91골을 넣으며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메시는 올해에도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1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에 11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사는 리그에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12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스페인 국왕컵 4강과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바르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과연 메시를 어떻게 막아야 할까? 콩테 감독은 세리에A 최고 감독상 수상 후 인터뷰에서 "메시를 막는 법? 총을 쏘면 돼!"라며 농담으로 응수했다.

이어서 그는 "밀란이 8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UEFA 국가 랭킹을 끌어 올려야 하므로 나는 유럽 대항전에서 모든 이탈리아 팀들이 잘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는 독일에 밀리며 UEFA 국가 랭킹이 4위로 떨어졌고, 챔피언스 리그 티켓도 한 장 줄었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셀틱을 3-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이제 밀란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바르사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밀란이 유벤투스에 이어 이탈리아 팀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툰: 지옥은 이제부터
[웹툰] 제멋대로 성남빠 #1 안선생님
[웹툰] '새 감독 찾아라' 첼시의 관심
스페인 언론 '박주영 영입은 완전 실패'
핑크 "손흥민, 결국 함부르크 남을 것"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첫 주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