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의 '패스 마스터' 사비가 다가오는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결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됐다.

사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발렌시아와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경기 도중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그의 햄스트링이 부분적으로 찢어졌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이 때문에 사비는 지난 10일 열린 헤타페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그는 오는 17일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 리가 24라운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가 오는 21일 열리는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호르디 로우라 바르셀로나 수석코치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비는 최근 팀훈련에 복귀해 대부분의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우라 코치는 이내 "그러나 그의 밀란전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며, "아직 며칠 더 시간을 두고 그의 몸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그라나다전에 결장하는 사비의 공백을 티아구 알칸타라로 메울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4컷으로 본 맨유v레알
[웹툰] 챔스 리그 16강 1주차
드록바의 허상… 그리고 광저우
사비 "친레알 언론, 메시 매도"
사냐 "판 페르시 없는 게 낫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첫 주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