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았던 보얀 크르키치는 최근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얀은 바르사 '라 마시아' 출신으로 유소년 팀에서부터 리오넬 메시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최소 메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출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결국 2011년 여름 AS로마로 이적을 하게 된다.

올 시즌 다비드 비야는 바르사에서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페드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선발 출전은 7경기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아스날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보얀은 현재 비야가 겪고 있는 아픔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얀은 이탈리아 'RAC1'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야가 어떠한 일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는 팀의 중심으로서 항상 많은 골을 넣었지만,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서 뛰어야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AC밀란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르사를 맞상대할 예정이고 보얀은 "항상 바르사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었다. 이는 그들에게 섭섭한 감정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팀 동료들을 돕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밀란은 2월 21일 새벽(한국 시각) 바르사와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4컷으로 본 맨유v레알
[웹툰] 챔스 리그 16강 1주차
드록바의 허상… 그리고 광저우
사비 "친레알 언론, 메시 매도"
사냐 "판 페르시 없는 게 낫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첫 주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