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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 경영진이 뉴욕에 모여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놓고 회의를 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건강으로 인해 잠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티토 빌라누바 감독과 안도니 수비사레타 단장, 알베르트 발렌틴 기술위원 등 바르사 경영진이 미국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바르사가 오는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영입에 주력할지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노바는 수비진 강화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바르사는 최근 베테랑 수비수인 카를레스 푸욜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장기적인 대체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빌라노바는 루이스를 가장 원하고 있다고.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에 따르면 첼시는 유럽 라이벌인 바르사에 팀 내 중요한 선수를 내주지 않길 바라고 있지만, 2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라면 이를 허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네이마르의 이름 역시 거론되었다고 한다.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끊임없이 유럽 명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유럽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계약 기간 역시 2014년이면 만료돼 산토스로서는 올여름 그를 파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만약 네이마르가 바르사에 합류하게 된다면 다비드 비야는 자연스레 이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바르사가 어떠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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