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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최근 보인 신산통 증상이 재발해 사흘 만에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는 소식이다.

비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신상통 증상을 보여 신장결석 수술을 받았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비야의 수술이 성공적이라며 그가 즉시 팀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비야는 수술을 받은 지 단 3일 만에 수술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껴 15일 재입원했다. 그는 통증이 재발해 바르셀로나의 팀훈련에서 참가하지 못했으며 결국 또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돼 오는 17일 열리는 그라나다전에 결장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진이 말한 바로는 비야가 신상통 증상이 재발해 바르셀로나 병원에 재입원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그는 그라나다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야는 그라나다전뿐만이 아니라 오는 21일 열리는 AC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비야는 지난 2011년 12월 클럽 월드컵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한 뒤, 지난해 8월에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복귀 후 줄곧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하며 끊임없는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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