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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현 소속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바르사 유소년 출신인 파브레가스는 1군으로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2003년 여름 16세의 나이에 아스널로의 이적을 감행했다.

아스널에서 프리미어 리그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하며 주장까지 맡은 파브레가스지만, 친정팀 바르사로의 귀환은 거부할 수 없었다. 2011년 여름에 바르사로 돌아온 그는 이제 다시는 팀을 옮길 이유가 없다고 한다.

파브레가스는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바르사로 돌아왔기에 이곳에 남고 싶다. 가능하다면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바르사에서 뛰고 싶다, 내가 그럴 자격이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바르사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꿈이다. AC 밀란과의 16강전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다. 밀란이 예전 같지 않다고들 하지만, 밀라노 원정은 까다로울 것"이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을 다짐했다.

바르사는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각)에 그라나다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24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21일 새벽에 밀란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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