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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최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서 시련을 겪고 있는 이케르 카시야스를 격려했다.

레알의 붙박이 주전 수문장 카시야스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말라가와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그를 전격 제외했기 때문이다.

이후 카시야스는 우여곡절 끝에 레알의 주전 자리를 되찾는 듯했으나 최근 열린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번 부상 탓에 그는 약 2개월간 출전할 수 없다.

사비는 현지 언론을 통해 "카시야스의 부상은 레알에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카시야스는 레알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나는 그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그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을 때 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그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비는 "나는 여전히 어떻게 카시야스처럼 오랜 기간 팀의 주전 골키퍼를 맡아온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이 모든 건 레알의 문제"라며 더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카시야스가 부상을 당하며 레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 2차전 경기를 그를 제외한 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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