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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중앙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3)는 바르사가 여전히 우승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고 강조했다.

바르사는 세계 최강의 클럽으로서 한동안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메라 리가를 호령해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첼시에 발목을 붙잡혔고, 4시즌 만에 숙적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마저 내주며 코파 델 레이 트로피 하나만을 건지는 데 성공했다.

바르사는 올 시즌 리그에서 18승 1무 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사비는 바르사의 우승에 대한 갈증이 어느 때보다 심하기에 이러한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비는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배고프다. 우리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면 승리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우리는 선수진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성적은 완벽에 가깝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그는 지난 시즌 결과에 깊은 실망감을 드러내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혀 흘러가지 않았다. 무엇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첼시를 상대로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리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올 시즌 만큼은 모든 경기에서 확실한 매듭을 짓고 있다."라며 올 시즌 우승을 자신했다.

바르사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AC 밀란과 맞대결을 펼치며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서는 말라가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과연 바르사가 올 시즌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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