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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메시는 2012년에 91골을 터트려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인 85골을 경신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밀어내고, 4년 연속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메시는 자신이 91골 기록을 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활약을 펼쳐 또 한 번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고 밝혔다.

메시는 '프랑스 풋볼'을 통해 "또 한 번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 그러나 더 발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매년 91골을 목표로 하겠지만,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선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는 정말 특별했다. 두 번째 수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며 세 번째 받았을 때는 미셸 플라티니, 요한 크루이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사실이 영광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7일(이하 한국시각) 에스파뇰전에서 1골을 넣으며 리그 8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바르사는 14일 오전 5시 말라가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19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메시가 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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