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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2012년 91골을 넣으며 게르트 뮐러의 85골 기록을 경신한 리오넬 메시가 뮐러에게 존경의 의미로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로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메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91골을 넣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4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난 1972년 수립된 이후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독일 득점 기계' 뮐러의 85골 기록을 경신하는 경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취리히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이 끝난 뒤 메시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로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유니폼에 "게르트 뮐러에게, 내 존경심과 동경 그리고 포옹(hug)를 담아"라는 문구를 적어 뮐러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산드로 로셀 바르사 회장은 카를-헤인즈 루미네게에게 보내는 편지에 뮐러의 업적을 칭송하며 "메시가 그토록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데는 뮐러의 역할이 컸다. 그는 메시에게 목표를 만들어줬고 굉장한 동기 부여가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한편, 메시는 2013년 첫 경기였던 에스파뇰과의 프리메라 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과연 메시가 올해 자신의 기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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