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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우크라이나의 축구 영웅 안드레이 셰브첸코는 4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를 극찬했다.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41.6%의 지지를 받으며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68%)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10.91%)를 제치고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14골을 넣으며 4년 연속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고, 리그에서는 50골을 넣으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메시는 2012년 한 해에 91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을 깼다.

이에 셰브첸코는 골닷컴을 통해 “2012년에 세 선수 모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메시는 더욱 특별했다. 1년에 91골을 넣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니에스타와 호날두도 훌륭했지만, 메시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보여줬다.”라며 메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내 인생에서도 발롱도르 수상은 특별한 기억이다.”라고 덧붙였다. 셰브첸코는 2004년 유럽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한편, 셰브첸코는 EURO 2012를 끝으로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이후 셰브첸코는 우크라이나 감독직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거절했고, 지난 12월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셰브첸코가 첼시 코치로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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