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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바르셀로나(바르사) 공격수 페드로는 에스파뇰전 승리를 종양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티토 빌라노바 감독에게 바친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7일(이하 한국시각) 에스파뇰과의 프리메라 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페드로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사는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렸다.

바르사 역사상 최고의 전반기를 이끈 빌라노바 감독은 귀밑샘 종양 재발하면서 수술을 받게 됐고, 현지 언론은 일제히 그가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우려와는 달리 빌라노바 감독의 재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면서 그는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복귀했다.

이에 페드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에스파뇰전에서 꼭 승리를 거둬 빌라노바 감독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고, 결국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빌라노바 감독은 최근 몇 주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가 이제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것"이라며 빌라노바 감독의 복귀를 환영했다.

이어서 그는 "빌라노바 감독은 우리에게 차분하게 경기를 하라고 말해줬다. 우리는 평소처럼 경기를 펼쳤고, 에스파뇰을 꺾을 수 있었다. 우리는 매 경기 이런 정신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바르사는 11일 새벽 5시 30분 코르도바를 상대로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사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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