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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원 클럽 맨'이 되는 게 자신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996년 단 12세였던 이니에스타를 유소년 팀에 입단시켰다. 이후 이니에스타는 무려 17년째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또한,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성인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지난 10년간 우승 트로피를 무려 열아홉 차례나 들어 올렸다.

이니에스타는 지역 방송 '카탈루냐 라디오'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은퇴를 한다는 건 아주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한다는 건 내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니에스타는 "현재로서는 구단 측과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재계약 여부가 복잡할 이유가 없다. 내가 구단을 원하고 구단이 나를 원한다면 사실 대화를 나눌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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