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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암수술을 받은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감독이 약 2주 만에 훈련장으로 돌아와 팀의 훈련을 지켜봤다.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달 귀밑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1년 11월 발견된 종양이 다시 나타나 재수술을 받았다. 이에 현지 언론은 빌라노바 감독의 사퇴를 예상했으나 바르셀로나는 그의 복귀를 천명한 상태다.

스페인 통신사 'EFE'는 빌라노바 감독이 수술을 받은지 13일 만인 3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훈련을 직접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선수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훈련을 지켜봤다고 한다.

빌라노바 감독은 당분간 항암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그는 당분간 치료를 받은 후 의료진의 허락을 받으면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복귀해 일과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직 빌라노바 감독의 정확한 복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빌라노바 감독이 이르면 2주, 혹은 3주 안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7일 지역 라이벌 에스파뇰을 상대로 2013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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