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20)의 아버지는 아들이 바르셀로나(바르사)에 어울린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 공격수로 브라질 각급 대표팀은 물론 성인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소속팀 산투스에서도 맹활약을 거듭하며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네이마르는 바르사,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산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2014년까지는 브라질에 남겠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란스넷'을 통해 "네이마르는 유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기존의 2015년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2014년으로 단축했다. 그리고 그는 브라질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는 산투스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는 네이마르가 바르사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바르사의 축구 스타일은 네이마르와 흡사하다. 그들은 네이마르처럼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골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우리는 2014년까지 기다려야 하며 바르사가 그때는 네이마르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네이마르가 바르사에 어울리지만 갈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은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과연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2012년, 샴의 싸컷 시상식
[웹툰] 칼카나마: 리가 전반기 결산
[웹툰] 샤빠의 터키로 축구 여행(3)
이니에스타 "비야, 바르사에 필요해"
피구 "호날두, 발롱도르 받아도 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